2028학년도 대입
2028 개편이 체육계열에 주는 영향
2025년 고1 입학생부터 내신 5등급제와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이 적용됩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고2·고1·중3이 대상이고, 지금 도는 입시 정보의 상당수는 그 앞 체제를 전제로 합니다.
- 내신 등급 체제
- 5등급
- 기존 9등급에서 축소
- 수능 국어·수학·사회·과학
- 통합형
- 선택과목 폐지
- 첫 적용 학년
- 고2
- 2026년 9월 기준
- 수능최저를 거는 대학
- 12곳
- 2027 비실기 기준 22개 전형
무엇이 바뀌나
| 항목 | 2027학년도까지(현 고3) | 2028학년도부터(현 고2 이하) |
|---|---|---|
| 내신 | 9등급 상대평가 | 5등급 상대평가, 절대평가 성적 병기 |
| 수능 국어·수학 | 선택과목 응시 | 선택과목 없이 통합형 출제 |
| 수능 탐구 | 사회탐구·과학탐구 중 선택 응시 | 통합사회·통합과학 |
| 수능 영어·한국사 | 절대평가 | 기존 체제 유지 |
| 심화수학 | - | 수능 출제 과목에 포함하지 않음 |
체육계열에서 실제로 달라지는 자리
제도 변경 자체보다, 그 변경이 체육계열 전형의 어느 부분에 걸리는지가 중요합니다. 아래는 구조적으로 영향이 예상되는 지점이며, 대학별 반영 방식은 각 대학의 2028학년도 전형계획이 나와야 확정됩니다.
- 교과전형 — 내신으로 가르는 폭이 좁아진다체육계열 비실기 모집에서 인원이 가장 많은 것이 교과전형입니다. 등급 구간이 넓어지면 같은 등급 안의 학생이 많아져 내신만으로 순위를 만들기 어려워집니다. 그만큼 출결·면접·수능최저처럼 함께 반영되는 요소가 실질적인 변별 역할을 하게 됩니다. 교과전형 보기
- 수능최저 — 탐구 과목 선택 전략이 사라진다현재 체육계열 수능최저는 “국·수·영·탐 중 2개 합 6”처럼 탐구를 포함해 거는 경우가 많고, 탐구 과목을 유리한 쪽으로 고르는 것이 전략이었습니다. 2028부터는 탐구가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고정되므로 이 선택지가 없어집니다. 2027 기준으로 수능최저를 거는 전형은 22개(12개 대학)입니다. 수능최저 보기
- 정시 — 반영 영역 구조가 다시 짜인다체육계열 정시는 대학마다 반영 영역과 비율이 제각각입니다(2027 비실기 정시 기준 22개 대학 36개 모집단위). 탐구가 통합 과목으로 바뀌면 영역별 반영비율과 가산점 구조를 다시 설계해야 하므로, 선배 기준을 그대로 쓸 수 없는 대표적인 자리입니다. 정시 보기
- 학생부종합 — 읽히는 비중이 커진다내신의 변별력이 줄면 서류와 면접이 상대적으로 더 읽힙니다. 체육계열 학종에서 스포츠클럽·체육 동아리 활동과 세부능력특기사항이 그동안 해온 역할이 더 커지는 방향입니다. 학생부종합 보기
- 실기 — 제도 변경의 직접 대상은 아니다실기 종목과 배점은 대학이 정합니다. 다만 대학이 전형을 새로 설계하는 시기라 종목·배점이 함께 바뀔 수 있습니다. 현재 91개 대학 284개 모집단위가 실기를 반영하고 있고, 해마다 종목 신설·폐지가 일어납니다. 종목별 보기
지금 무엇을 하면 되나
확정되지 않은 것을 기준 삼지 마세요
개편의 제도 틀은 확정되었지만, 각 대학이 체육계열 전형에서 이를 어떻게 반영할지는 대학별 전형계획으로 발표됩니다. 그 전까지 나오는 예측은 예측입니다. 이 페이지도 제도 사실과 구조적 영향까지만 적습니다.
자주 묻는 것
- 2028 대입 개편은 누구부터 적용되나요?
- 2025년에 고등학교 1학년으로 입학한 학생부터입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는 고2가 첫 대상이고, 고1과 중3도 같은 체제 안에 있습니다. 현재 고3(2027학년도 대입)은 기존 9등급제·선택과목 수능 체제입니다.
- 수능에서 무엇이 달라지나요?
- 국어·수학·사회·과학에서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통합형으로 출제됩니다. 사회·과학 탐구는 선택 과목 대신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치릅니다. 영어와 한국사는 기존 체제를 유지하고, 심화수학(미적분Ⅱ·기하)은 출제 과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내신 5등급제는 체육계열에 유리한가요 불리한가요?
- 한쪽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등급 구간이 넓어지면 같은 등급 안에 더 많은 학생이 들어오므로 내신만으로 가르기 어려워집니다. 그 결과 다른 요소(서류·면접·실기·수능최저)의 비중이 실질적으로 커지는 방향이 자연스럽지만, 대학이 어떻게 반영할지는 각 대학의 2028학년도 전형계획이 나와야 확정됩니다.
- 실기 종목도 바뀌나요?
- 대입 개편은 수능과 내신 제도에 관한 것이고 실기 종목을 정하는 것은 각 대학입니다. 다만 대학이 전형을 다시 설계하는 시기이므로 종목·배점 변경이 함께 이뤄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매년 발표되는 각 대학 전형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근거
2026-09-19 확인.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원서접수 전 해당 대학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