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 2028학년도 대입

고2, 지금 시작해도 되는가

체대 입시에서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이 고2의 '지금 시작해도 되나요'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늦지 않았고, 대신 범위를 좁혀야 합니다.

이 시기에 실제로 정해지는 것

  • 실기 전형으로 갈지 비실기 전형으로 갈지의 무게중심
  • 지원할 대학군 — 이것이 정해져야 훈련할 종목이 정해진다
  • 수능최저를 걸 수 있는지 여부

지금 하면 되는 일

  • 목표 대학군을 먼저 좁힌다종목은 대학이 정합니다. 목표가 없으면 모든 종목을 조금씩 하게 되고, 그것이 고2에 시간을 가장 많이 잃는 방식입니다. 대학을 좁히면 훈련할 종목이 서너 개로 줄어듭니다.
  • 내신 흐름으로 경로를 정한다2학년 1학기까지의 흐름을 보면 교과 중심인지 종합 중심인지가 대체로 보입니다. 여기서 실기 비중이 큰 전형으로 갈지, 실기 없이 갈지도 함께 결정됩니다.
  • 수능을 완전히 놓지 않는다수시에 수능최저를 거는 체육계열 전형이 있고, 정시는 수능이 전부입니다. 수능을 놓으면 선택지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 2028 개편을 확인한다고2는 2028학년도 대입 대상입니다. 내신 5등급제와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이 적용되므로, 선배들의 입시 결과를 그대로 기준 삼으면 어긋납니다.

2028 개편 적용 대상입니다

고2은 2028학년도 대입 대상이라 내신 5등급제와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이 적용됩니다. 지금 도는 입시 정보의 상당수는 9등급제·선택과목 체제를 전제로 하므로, 그대로 옮겨 쓰면 어긋납니다. 개편이 체육계열에 주는 영향

흔한 오해

자주 묻는 것

고2에 시작하면 늦은 건가요?
실기 기록은 몇 년이 아니라 몇 달 단위로도 움직입니다. 늦었다고 보는 쪽은 대체로 '모든 대학을 다 준비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범위를 좁히면 시간은 충분합니다.
내신이 낮으면 실기로 뒤집을 수 있나요?
실기 비중이 절반을 넘는 전형이 있어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실기 점수의 폭이 좁으면 명목 비율이 커도 실제 차이는 작습니다. 반영비율이 아니라 배점표의 폭을 봐야 합니다.

근거

2026-09-15 확인.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원서접수 전 해당 대학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T체대 · 체육계열 대입 전형 정보. 대학별 전형 정보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7학년도 대입정보 119」 — 체육계열(예체능계열) 비실기전형을 재구성한 것이며 2026-09-15 기준입니다.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원서접수 전 반드시 해당 대학의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 개인정보 수집·이용 안내